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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홈쇼핑, 단독 레포츠웨어 브랜드 판매

 

 

롯데홈쇼핑이 봄을 앞두고 다양한 브랜드 신상품 기획전을 열고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울시 등 단독 레포츠 브랜드 판매를 연속으로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롯데 에너지위크' 기획전을 열고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셋업, 세루티 1881 등 브랜드 신상품을 단독으로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26일 오후 8시에는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웨더재킷'을 단독 론칭한다. 재킷, 스웻셔츠(맨투맨) 등 봄 시즌 신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27일 오전 10시에는 영국 골프웨어 브랜드 '울시' 재킷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 레포츠 특화 프로그램과 기획전도 선보인다.

 

다음달 6일 오전 10시 스포츠웨어 전문 프로그램 '런 바이 스타일 시즌 2'를 론칭한다. 지난해 가을 시즌1에 이어 봄을 맞아 시즌2를 기획했으며, 향후 '리바이스' '몽벨' 등 인기 브랜드를 선별해 일상복과 운동복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상품을 주로 소개할 예정이다.

 

봄철 라운딩 수요를 겨냥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셀럽 라운지'를 통해 골프 전문 브랜드 'PRGR(프로기어)'의 골프채를 판매한다.

 

송재희 롯데홈쇼핑 패션뷰티부문장은 "향후 전문 스포츠, 아웃도어 활동에도 활용 가능한 차별화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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