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쥐띠]

 

36년 물이 너무 맑아도 고기가 못산다. 48년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60년 금전 문제 아니면 주변에 속상할 일이 일어난다. 72년 기우제를 지내듯이 큰 사업 앞두고 제를 지내보라. 84년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져라.

 

[소띠]

 

37년 항상 있는 일 일수록 점검. 49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6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이 있다. 73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85년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겨울옷을 정리하며 운도 바꾸자.

 

[호랑이띠]

 

38년 일찍 일어나 걸어서 움직이자. 5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라. 62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4년 고민은 누구든 있는 것이다. 86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토끼띠]

 

39년 좋은 결과를 바란다면 고집보다는 바른 선택을 해야. 51년 현실을 비관하지마라. 63년 기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원망할일이 아니다. 7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87년 영업에서 새로운 기회와 재물을 얻는다.

 

[용띠]

 

40년 좋은 사고방식은 재차 기회를 얻는다.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감사한날. 64년 쉬지 말고 가다보면 이득 온다. 76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어려운 일을 해결. 88년 꿈을 꾸되 꿈을 이룰 때까지 계속하라는 명언도 있다.

 

[뱀띠]

 

41년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본들. 53년 자손에게 효도 받고 덕 보기 좋은 하루. 65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이다. 77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어도 결국은 해결되니 분노하지 말 것. 89년 사람을 믿는 것도 큰 자산이다.

 

[말띠]

 

42년 쉬운 일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54년 자식으로 인한 경사로 행복. 66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78년 원하던 일이 꼬여도 의외의 곳에서 풀리는 하루. 90년 얕은 생각에서 나온 감정이 일을 그르칠 수.

 

[양띠]

 

43년 누구나 늘 행복하지는 않는다. 55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 67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79년 동료와 양보하는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9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그저 선망의 대상이다.

 

[원숭이띠]

 

44년 인내는 기다림과 같다. 56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68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8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처하다. 92년 언제나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이다.

 

[닭띠]

 

45년 일구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하루. 57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69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가까이하다가 낭패를 본다. 81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좋다. 93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갖자.

 

[개띠]

 

46년 푸른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58년 조상님 덕으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70년 싸움 잘한다고 꼭이기는 것이 아니다. 82년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94년 기획하여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이 또한 좋다.

 

[돼지띠]

 

47년 고민은 곧 해결된다. 5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7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8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95년 돈만큼 건강을 주셨으니 자연의 배려로 감사해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