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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개발자회사 통해 신작 모바일게임 상반기 출시예정

넵튠의 개발 자회사가 선보일 모바일 게임 '메이크오버 타이쿤', '두근두근 러브언홀릭 교실', '억만장자 키우기'[사진=넵튠]

넵튠이 캐주얼 게임을 선보인다.

 

넵튠은 산하에 있는 개발 자회사인 ▲트리플라 ▲프리티비지 ▲플레이하드를 통해 3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상반기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트리플라(대표 허산)는 멋진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통해 스타가 되고 싶은 고양이를 최고의 스타일로 꾸며주는 타이쿤(Tycoon) 게임 '메이크오버 타이쿤'을 3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공장 주식회사', '허어로팩토리' 등으로 이름을 알린 개발사 플레이하드는 '억만장자 키우기(Idle Billionaire Tycoon)'라는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을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스트레스 없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한다. 코믹한 카툰풍 게임 아트, 주인공과 매니저 사이에 얽히고설킨 재미있는 스토리로 글로벌 시장을 노크할 예정이다.

 

유태웅 넵튠 대표는 "넵튠 개발 자회사는 게임 콘텐츠의 IP화와 넵튠 모바일 캐주얼 게임 서비스영역을 확장해, 글로벌로 확대하는 역할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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