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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취약계층에 자가키트 지원

부산 사하구는 관내 코로나 감염취약계층 3만9,191명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 19만6,475개를 무료 배부한다/사진제공=사하구

부산 사하구는 어린이, 임신부,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 3만9,191명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19만6,475개를 무료 배부한다.

 

우선지원 대상은 △어린이집(영유아, 교사) △노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임신부 △노인 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아동, 장애인, 정신, 노숙인) △기타 취약계층(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이다.

 

어린이집이나 시설에서는 관계자들이 직접 구청 부서를 찾아와 수령하고,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통장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임신부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1인당 배부되는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2~12개로 차등 지원된다.

 

임신부의 경우 1명당 10회분(주 2회, 5주간)을 지급하며 오는 21~ 31일 사이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소재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다.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 및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별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인(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수령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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