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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한화건설, 거점별 랜드마크 전략 추진

‘포레나’ 브랜드 가치 높인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조감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주거브랜드 '포레나'(FORENA)의 전국 거점별 랜드마크 추진 전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포레나는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19개 분양단지에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1년 베스트 브랜드 아파트 TOP10'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브랜드를 전국 각지에 공급하고 있다. '포레나 광교'와 '포레나 노원'은 각각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와 서울 노원구를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지역 역대 최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달 말 분양 예정인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호텔급 커뮤니티를 갖춰 충청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 바로 앞에 건설되는 충청권 내 최고층 생활숙박시설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의 분양·노출빈도 확대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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