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3일 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3일 화요일

 

[쥐띠]

 

36년 몸을 의지할 곳이 없다. 4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행복임을 명심. 60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기쁨. 72년 이미 망한 나라의 국보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8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굳은 의지가 필요.

 

[소띠]

 

37년 모임이 있고 먹을 복이 많은 날. 49년 지는 잎은 내년 봄을 기약하는 것. 61년 삼재는 아니지만 팔난이란 말이 그냥 있겠는가. 73년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마라. 85년 일이 잘 풀리니 운이 좋다.

 

[호랑이띠]

 

38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 50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2년 오늘의 주인공은 자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74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8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토끼띠]

 

39년 한눈팔면 정신도 분산되어 시끌. 51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 63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해야 할 것.

 

[용띠]

 

40년 재물이 많아도 친구가 없으니 쓸 곳이 없다. 5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어도 나에게 유리. 64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6년 서남쪽으로 여행길. 88년 조상님의 제사에 참석하는 일도 효도이다.

 

[뱀띠]

 

41년 떨어져있는 자녀가 그립기만 하다. 53년 제사를 지낼 때는 집안의 종손을 기준. 65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7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89년 일에 좋은 능률을 올리려면 성실히 집중을 해야만.

 

[말띠]

 

42년 한 번의 실수는 병과 상사다. 54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6년 난관에 봉착하면 부모님의 지혜를 빌려라. 7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할 때. 90년 능력을 펼칠 일을 맡게 되니 더 열심히.

 

[양띠]

 

43년 추억은 몇 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다. 5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7년 멀리서 친구가 기쁜 소식을 가지고 방문. 7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을 베풀자. 91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아진다.

 

[원숭이띠]

 

44년 남의 조언을 무심히 넘기지 마라. 56년 가족 간에 화목이 필요하니 양보하라. 68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자. 80년 농부가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92년 오늘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닭띠]

 

45년 오늘 만큼은 매사에 신중. 5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81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 93년 내가 부족하다면 시기하지 말고 남의 말을 경청해보라.

 

[개띠]

 

46년 길 떠나기에 앞서 충분한 준비. 5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70년 숫자 7과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8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 94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함.

 

[돼지띠]

 

47년 매운맛도 느껴봐야. 59년 남의 실수에는 크게 떠들면서 자신의 실수는 포장하여 덮으려하는 처세는 하지 않도록. 71년 조용하여 변화가 없다. 8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무겁다. 95년 그릇이 크면 많은 것을 담듯이 배려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