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일반

'나이키'의 첫 NFT덩크 '오픈씨'서 판매한다

오픈씨에서 판매중인 나이키 콜라보 상품 [사진=오픈씨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가 첫 메타버스 운동화를 공개했다.

 

나이키는 24일 트위터를 통해 NFT (Non-Fungible Token, 이더리움 대체불가능한) 기반의 'RTFKT x Nike Dunk Genesis CryptoKicks'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나이키의 해당 운동화는 NFT마켓 플레이스 오픈씨에서 판매 중이다.

 

나이키는 지난해 12월 가상 스니커즈 NFT 컬렉션이 시그니처 제품인 RTFKT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존 도나휴 나이키 총괄 대표는 RTFKT 인수에 대해 "디지털 세계에서 나이키 영역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디지털 자산을 실제 제품과 페어링할 수 있는 블록체이니 시스템인 크립토킥스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한편 나이키는 로블록스와 협약해 나이키 랜드도 구축했다.

 

나이키랜드에서는 이용자들이 미니 게임을 즐기고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실제 로블록스에서 판매한 스니커즈 가격은 30억 원에 판매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