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48년 골치 아픈 일은 미루지 말고 상의. 60년 휴식이 없는 바쁜 하루여도 보람. 72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고난은 참고 견뎌라. 84년 분열은 단초는 내부에서 일기 시작.

 

[소띠]

 

37년 아랫사람 말을 잘 경청. 49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61년 공과 사를 잘 살펴보라. 7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 가라. 85년 중대한 일이 끝나면 논공행사가 관건이라 다툼이 인다.

 

[호랑이띠]

 

3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이 시작. 50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하다. 6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희망을 찾자. 7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6년 인연을 만나게 되니 행복시작.

 

[토끼띠]

 

39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앞만 보고 전진. 51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63년 당장 급여가 적어도 보람을 가져서 미래를 발전시켜라. 75년 자식이 나보다 백배 낫다. 87년 사명감이 발전을 지켜주는 힘인 듯.

 

[용띠]

 

40년 협동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5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시작. 64년 둘 중 하나는 양보해야. 76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88년 농부가 벌을 두려워하면 빛나는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뱀띠]

 

4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을. 5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65년 능력이 없으면서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77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9년 하루도 술 안 먹고 집에 들어가는 법이 없는데 어쩌랴.

 

[말띠]

 

42년 상대가 나를 높여 준다. 54년 기회가 오니 올바른 판단력이 필요한 때. 66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렵다. 78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90년 해로움에서 은혜가 생기며 은혜를 해로움으로 갚는다는 말이 있다.

 

[양띠]

 

43년 뒤늦게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55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67년 위기를 기회로 잘 이용 할 수 있다. 7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식 사랑뿐. 91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하니 기다려라.

 

[원숭이띠]

 

44년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그다지 없다. 56년 글을 읽음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라 했다. 68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따를 것. 80년 부모님의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92년 초년고생은 돈을 줘서도 못산다는 속담.

 

[닭띠]

 

45년 오늘은 발로 뛰는 일을 찾아라. 57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69년 바람이 불어도 정당한 기본은 흔들리지 마라. 81년 표리부동(表裏不同)은 결국에 내 흠도 드러난다. 93년 대부분 인생사 고락이 유전하는 것.

 

[개띠]

 

4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절망은 금물. 58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70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82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94년 경쟁력을 갖추려면 다양한 책도 읽어 폭넓은 상식도 키워야.

 

[돼지띠]

 

47년 새롭게 시야를 넓혀보자. 5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71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게. 83년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대사회이다. 95년 뭐든 즐기는 것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창조적인 것을 찾도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