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20년 전통의 대표 웹보드 게임 '한게임(HANGAME)'의 새로운 얼굴로 이병헌, 정우성, 조승우를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탑클래스 배우 3인방이 한게임에 모여 대한민국 가장 큰 판을 벌이고 최고의 실력자를 겨룬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이병헌은 '포커'를, 조승우는 '섯다'와 '신맞고'를, 정우성은 '바둑'을 대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간다.
NHN은 이번 캠페인이 많은 이용자들이 웹보드게임을 '마인드 스포츠'로서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진 NHN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게임의 웹보드게임 선두 브랜드 입지를 재확인하고, 국내 웹보드게임 시장의 압도적 1위 달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