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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1분기 매출 14억3천만 달러 "전년비 22.1% 올랐다"

워크데이 본사 전경/워크데이

워크데이의 2023 회계연도 1분기 재무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기업용 인사, 재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워크데이 2023 회계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은 14억3천만 달러로 2022 회계년도 1분기 대비 22.1%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12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88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8850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주당 순이익은 0.86달러로 지난해 동기 0.93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겸 대표이사는 "워크데이는 2022 회계년도에 가속화된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강력한 1분기 실적을 거뒀다"며 "우리는 계속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고취시키면서 인사와 재무 부문을 아우르는 혁신을 추진, 세계 최대 기업을 포함한 우리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차노 페르난데즈(Chano Fernandez) 워크데이 공동 CEO는 "우리의 지속적인 글로벌 모멘텀과 건실한 거래 파이프라인 덕분에 2023 회계년도에도 뛰어난 실적을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성공에 너무나 중요한 우리 직원들에게 집중하면서 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고 파트너 생태계에서 혁신 노력을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데이는 오랫동안 ESG를 지원해왔으며 자사의 ESG 이행 약속을 공유하는 한편, 고객이 변화하는 ESG 규제 및 기업 책임 기준에 맞게 사회적,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개의 새로운 ESG 솔루션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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