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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두산건설, 경기 동남부 지역 취약계층에 7500만원

두산건설이 대한적십자사에 사랑의 열매 기부금 7500여만원을 기탁했다. 두산건설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기부금 전달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경기도 동남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지킴이 사업을 위해 사랑의열매 기탁금 약 7500만원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큐로CC에서 진행된 드림투어 KLPGA 대회 후원사인 두산건설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골프장 주변 취약계층의 후원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큐로CC가 위치한 경기도 동남부 지역의 취약계층(저소득 노인가구,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 1250세대를 선정해 수혜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건강지킴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희망풍차 결연세대 건강지킴이 사업'은 코로나 확산과 물가상승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연세대에 밥상에 필수인 김치와 쌀을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사업이다.

 

권경훈 두산건설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