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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미래에셋증권, 발달장애인 경제적 자립 기반 지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오른쪽)이 이다래 작가의 '자작나무 솦속의 동물친구들' 작품 감상 후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 2층 로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를 8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임직원의 기부문화 확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했으며, 임직원의 기부 활동과 함께 미래에셋증권의 매칭 기부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자작나무 숲속의 동물 친구들, 꽃보다 냥이 등 총 23개 작품이 전시됐으며, 목각인형의 모험, 만월 등 대체불가능토큰(NFT) 작품도 함께 전시돼 있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임직원 뿐만아니라 고객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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