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쥐띠]

 

36년 삶에 애정을 가져야 할 것. 48년 상식이 많으니 주위에 사람도 많이 따른다. 60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 것인가. 72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는 형국이다. 84년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소띠]

 

37년 처음이 중요하나 끝맺음도 잘 해야. 49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 61년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오전부터 죽 쑨다. 7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8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헤매다가 소득은 없이 돌아선다.

 

[호랑이띠]

 

38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50년 일이 뜻대로 되니 기다려보라. 62년 붉은색과 함께 숫자 6이 행운을 준다. 74년 지금 당장 못하면 마음이 급해진다. 86년 관포지교(管鮑之交)의 친구는 신의에서 시작.

 

[토끼띠]

 

39년 평온한 바다에서 한가하게 뱃놀이. 51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63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75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살자. 87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보면 갈 곳이 없다.

 

[용띠]

 

40년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인데. 52년 재능이 가득해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64년 배경을 과시하는 것도 문제이다. 76년 늘 먹던 밥도 신물이 날 때가 있다. 88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계속 흘려 보내야한다.

 

[뱀띠]

 

41년 자식문제가 갈수록 태산이다. 53년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65년 지금으로서는 임시방편 대충할 수 있는 미봉책(彌縫策)이 필요. 77년 오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89년 정답을 알아도 실천이 따르지 않는다.

 

[말띠]

 

42년 조상님께 결초보은(結草報恩)의 마음이다. 54년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 못한다더니. 66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진다. 7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이르다. 90년 조금씩 알아가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양띠]

 

43년 겉 다르고 속 다른 것도 인생사. 5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데. 67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9년 마음이 상쾌하니 일도 많아진다. 91년 이직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결과를 낳는다.

 

[원숭이띠]

 

44년 그동안의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5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8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80년 데카르트의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92년 와신상담(臥新嘗膽)의 시간.

 

[닭띠]

 

45년 조직에서 좀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57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81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93년 이기적인 마음을 포용으로 바꾸라.

 

[개띠]

 

46년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으니 부족한 사람 무시마라. 58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 70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82년 빚내서 빚을 갚는다. 94년 불평마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돼지띠]

 

47년 새로 만난 사람의 말은 그림의 떡. 59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7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83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95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내가 해야만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