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쥐띠]

 

36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온다. 48년 영원한 내 편 가족이 있어서 좋다. 60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 7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할 터. 84년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소띠]

 

37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내가 만족하면 그만. 49년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61년 씩씩하게 가던 길을 가자. 73년 전문가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85년 직장에서 큰 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호랑이띠]

 

38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50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6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74년 기대를 접으니 실망도 없다. 86년 익숙해져도 게으름 피우지 마라.

 

[토끼띠]

 

39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51년 풍전등화(風前燈火)라 해도 솟아난다. 63년 불평보다는 먼저 일을 찾도록 하여 발전시켜라. 75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87년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용띠]

 

4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2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4년 가족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76년 열 개를 뿌리고 그래도 하나를 얻는다. 88년 고대하던 투자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뱀띠]

 

41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주변을 맴돈다. 5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6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움직여라. 7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9년 들어가기는 쉬워도 나오기는 글쎄.

 

[말띠]

 

42년 일은 쉬운데 사람 관계가 어렵다. 54년 모든 일은 순서대로 차분하게 행하여야 한다. 6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으나 오후에 해결. 78년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워라. 90년 가까운 바다라도 여행을 해보자.

 

[양띠]

 

43년 먹을 복이 많은 날. 55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67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9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9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음주 과식하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친구에게 선물을 받는다. 5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68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8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92년 말복이 지났어도 동료와 삼계탕을 먹는 날.

 

[닭띠]

 

45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 5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보관. 69년 나보다 연장자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라. 8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93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 놓아야.

 

[개띠]

 

46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5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70년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다. 82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다. 94년 계속 앞만 보고 달리기는 더운 날 너무 힘이 든다.

 

[돼지띠]

 

47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니다. 5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는 격. 71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3년 잡은 고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95년 보고 들어야만 깨닫는 것은 아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