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48년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60년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72년 하늘을 올려다보고 마음을 추스르자. 84년 강남의 제비가 돌아오듯 기쁜 소식이.

 

[소띠]

 

37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49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61년 기다리던 물건이 오니 기쁘다. 73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85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호랑이띠]

 

38년 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50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62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하다. 74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86년 보너스로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

 

[토끼띠]

 

39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51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63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75년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87년 4시지나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용띠]

 

40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52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64년 신세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76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88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한다면.

 

[뱀띠]

 

41년 기술로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다. 53년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65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 77년 공연한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89년 팔자가 시작의 명수로 결실이 약하다.

 

[말띠]

 

42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54년 몸은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66년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78년 흔한 성씨 김 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9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인 인생.

 

[양띠]

 

43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되지 말자. 55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67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79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91년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난다.

 

[원숭이띠]

 

44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56년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68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80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92년 세상의 반은 이성이니 삼각관계는 만들지 말라.

 

[닭띠]

 

45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 있다. 57년 좀 더 일찍 일어나라. 69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8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93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항상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다.

 

[개띠]

 

46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58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자. 70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해야 행운이 깃든다. 82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 94년 연인에게 금전 기대를 접으면 마음이 편하다.

 

[돼지띠]

 

47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 59년 능력이 있을 때 선행을 베푸는 것이 좋다. 71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83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95년 사랑과 돈을 같이 얻기는 매우 어려운 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