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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지역마트 평균 객단가 4.8만원…주요 e커머스보다 높아"

토마토 기술연구소, 지역마트 이용자 분석 결과 공개

지역마트 통합솔루션 업체인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최근 3개월 간 지역마트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토마토 솔루션 지역마트 이용자의 평균 객단가가 4.8만원대였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식료품 구매 관련 4대 e커머스 업체(쿠팡·마켓컬리·네이버쇼핑·이마트몰) 평균인 4.4만원(오픈서베이 2022년 2월 발표 '온라인식료품 구매 트렌드 리포트 2022')보다 높은 것이다.

 

분석 결과를 공개한 리테일앤인사이트 기술연구소는 지역마트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 간)와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를 아우르는 토마토 솔루션을 기반으로 유통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다.

 

토마토기술연구소 김현용 부장은 "온라인 거래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지역마트도 IT 인프라가 뒷받침되면 신선식품 퀵커머스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테일앤인사이트가 보급 중인 '토마토솔루션 애플리케이션'. /리테일앤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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