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하나은행, 폐쇄점포 활용 신개념 '하나 톡톡 라운지' 개점

하나 톡톡라운지./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폐쇄한 경기 안산시 소재 상록수 지점을 리모델링해 고객 스스로 은행 업무를 보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하나 톡톡 라운지'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은 셀프뱅킹 코너에서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 ATM(STM)으로 간단한 은행 업무를 화상 상담받아 처리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직원과 직접 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폐쇄 점포를 은행 업무는 물론 휴식과 친목 도모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면서 "손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