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감원장 "대내외 경제 악화…금융업권별 위험 요인 세심히 챙겨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금융권별 위험 요인을 세심히 챙겨달라고 27일 당부했다.

 

이복현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열린 임원 회의에서 "최근 대내외 경제 환경이 크게 악화하는 가운데 업권·파트별 위험 요인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소관 업무를 세심히 챙겨달라"고 밝혔다.

 

특히 이 원장은 금감원이 시장접점에서 확보하는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아 필요하다면 유관기관과 적시에 중요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히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획재정부가 국가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조율을 담당하는 가운데 한국은행과 금융위는 위기극복을 위한 중요정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며 "금감원 또한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유관기관들의 원활한 의사결정·업무수행에 필요한 정보 제공·지원을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