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경남은행, ‘새희망홀씨’ 금리 1%P 인하… 최저 4.82%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서민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에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해 판매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 신청 고객은 오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p 더 낮아진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거래실적, 취약계층 대상 여부 등 금리 우대 조건 충족에 따라 최종 산출된 금리에 특별우대금리 1%p를 제공 받으면 최저 금리는 4.82% 수준이다.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단 NICE평점 744점, KCB평점 700점 이하인 경우 4500만원 이하) 저소득,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상품으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제고 및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출시됐다.

 

정윤만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에 특별우대금리 1%p가 제공됨에 따라 서민 및 취약계층들의 금융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포용금융 실천과 서민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