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새출발기금 5일차, 5903명접수…채무조정 1조원 육박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출발기금 공식 출범 둘째날인 5일까지 5903명이 9478억원 규모의 채무조정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오후 6시시 기준 ) 채무조정 신청액 규모는 총 9478억원이다. 사전신청 포함 누적 기준 콜센터 상담 건수는 3만6394건, 온라인 플랫폼 방문자 수는 32만3265명이었다.

 

지난달 27∼30일 사전신청 기간에 총 3410명(5361억원)이 채무조정을 신청했고, 공식출범 출범 후 둘째날인 5일 892명(1491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불어난 부채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정부가 30조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통해 마련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