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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건설노조 불법행위 ‘이젠 그만!’

김정재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건설 현장을 위한 규제개혁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사진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은 지난 11월 16일 국회에서 공정과 상식이 바로선 건설현장을 위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인건비 상승과 살인적인 고금리에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힘든 건설업계를 위해 고질적인 노조 불법행위가 도를 넘어 동종업계의 피해가 심각하여 지난 11월 14일 '건설기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의원은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건전한 노조활동은 보장받아야 하지만, 건설기계를 이용한 건설현장 및 진입로 점거로 공사 방해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재선인 김의원은 2022년 국민의힘 국정감사 베스트리더상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을 받았으며, 국회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여성의원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중앙정치에서 역량 있는 정치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일하는 국회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역구의 A 씨는 포항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대통령과 친분이 있고 당찬 김정재 의원은 지역의 희망이라고 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