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카카오 전 대표가 17일 오전 지스타2022 BTC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날은 일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하기 전 업계관계자들이 부스 전반의 컨디션을 살펴보고 서로 소개하는 시간이다.
그는 부스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업계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눴다.
업계 관계자들은 남 전대표를 발견하고 지스타2022를 방문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의 근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지스타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개인적으로 온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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