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 신용을 쌓자. 48년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도 찾아서 해보자. 60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72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을 것. 84년 중심을 벗어난 투자는 손재수가 따르니.

 

[소띠]

 

37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49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73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85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올 것이다.

 

[호랑이띠]

 

38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역할을 하게 된다. 5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62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74년 위기를 기회로 삼자. 86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토끼띠]

 

39년 자신을 이겨야 발전도 있다. 51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3년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은 나의 자산. 75년 주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87년 일을 찾아서 해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용띠]

 

40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5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64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76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니 즐겁다. 88년 헛된 꿈 희망에 많은 기대를 한다.

 

[뱀띠]

 

41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53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유의. 65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기기만 하면 된다. 77년 나와 관계는 없으나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89년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말띠]

 

42년 겉모양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54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66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78년 언제나 계획하여 시작. 90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는 것이 인생.

 

[양띠]

 

43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5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아니겠는가. 67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된다. 7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91년 가족은 항상 내 편이다.

 

[원숭이띠]

 

44년 과거의 스쳐 간 인연이 혼란을 준다. 5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68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간직해야 낭패를 면한다. 80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92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결과도 뻔하다.

 

[닭띠]

 

45년 귀인의 도움으로 매매가 이뤄진다. 57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6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81년 소통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9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개띠]

 

46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이 팔린다. 5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81년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이다. 93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말도록.

 

[쥐띠]

 

4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1년 시련 없이 성공이 어렵다. 83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95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