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쥐띠]
36년 지출을 해야 변화가 온다. 48년 남모르는 가운데 음덕을 쌓아보자. 60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72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8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열 번 생각하고 행동.
[소띠]
37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49년 오늘이 인생에 서 가장 젊은 날이니 마음껏 즐겨라. 61년 꽃보다 아름다운 자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73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해결. 85년 밤을 견뎌야 찬란한 새벽을 본다.
[호랑이띠]
38년 가장 큰 복구는 자신의 성공뿐. 50년 자식 자랑에 입이 침이 마른다. 62년 깔끔한 포기가 일을 더 빠르게 진행 시킨다. 74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마음을 굳게 먹자. 86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토끼띠]
39년 시간만 축내는 일은 인제 그만. 51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 63년 실력 있는 상사의 도움으로 성과가 높다. 75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일단 관망해야. 87년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용띠]
40년 금전 문제로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다. 52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64년 앞에 나서게 되니 타인의 질투를 받는다. 76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잊지 말아야. 88년 내가 편안해야 자식이 편하다.
[뱀띠]
41년 물은 담은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 5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편하게. 65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77년 미래를 위해 청약 저축을 가입. 89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만.
[말띠]
42년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54년 송사에 휘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잘 못은 없는지 생각. 78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 90년 내 멋에 산 다해도 예의는 지켜라.
[양띠]
4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55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67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9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마음으로. 91년 일단 그물을 치고 고기를 기다려보라.
[원숭이띠]
44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56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68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80년 상대를 존중해주면 마음을 얻어 보람이다.
92년 부모님의 증여는 미리미리 준비해서.
[닭띠]
45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 57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69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81년 아랫사람과의 갈등이 있으니 유의. 93년 신념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개띠]
46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58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70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82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쓰는 법. 94년 인색한 구두쇠 작전보다는.
[돼지띠]
47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 59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71년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83년 먼 여행을 삼가고 낯선 사람과 언행 조심. 95년 진인사대천명이니 마음으로 직장에 성실하게.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