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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모델 '루시' 업계 최초 라방 진행 시도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가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데뷔한다.

롯데홈쇼핑의 가상인간 모델 '루시'가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나선다. 가상인간 모델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송 출연은 업계에서 처음 시도된다.

 

루시는 14일 오후 9시 롯데홈쇼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명품패션 브랜드 '미우미우'의 완더호보백 가방 4종과 카드케이스 3종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양방향 소통을 위해 시각특수효과(VFX), 리얼타임엔진 등 최신 전문 기술을 루시에 적용했다.

 

첫 방송을 기념해 '루시를 찾아라(Where is Lucy)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강남, 광화문 등 서울 지역 8곳에서 진행 중인 '루시' 옥외 광고를 비롯해 모바일 쇼핑, SNS 등에서 '루시'를 찾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미우미우 카드케이스'를 증정한다.

 

'루시'는 지난해 2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1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신차 발표회 자동차 마케터, 국내외 기업 홍보 모델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유명 콘텐츠 제작사 소속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골프 예능에 출연하는 등 엔터테이너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9월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루시'를 데뷔시키기 위해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업 포바이포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루시'에 최신 전문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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