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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롯데제과, 전북 부안 맛집 '슬지제빵소' 협업 호빵 출시

롯데제과는 14일 겨울철 인기 간식 호빵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14일 겨울 호빵 성수기를 앞두고 전북 부안에 위치한 찐빵 맛집 '슬지제빵소'와 협업해 개발한 옛날식 호빵인 '삼거리호빵'을 출시했다.

 

삼거리 호빵은 슬지제빵소의 노하우를 담아 우리밀과 전분을 사용해 식감이 쫄깃하다는 특징이 있다. 내용물은 당도를 낮추고, 팥 함유량을 약 3배 늘려 팥호빵의 담백함을 강조했다. 삼거리호빵은 전국 할인점 및 슈퍼마켓에서 판매하고, CU편의점에서는 냉장유통 '소금버터호빵'을 판매한다.

 

삼거리호빵과 더불어 50년 전통 빵 전문 브랜드인 기린과 협업해 기린호빵 4종(팥, 야채, 피자, 옥수수) 도 선보인다.

 

다수의 발효 특허기술을 개발해 온 기린은 수년 전부터 빵과 호빵에 유산균 발효액을 사용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호빵 시리즈에도 자체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발효빵 맞춤 특허 유산균'으로 만든 유산균 발효액을 사용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