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5일 일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5일 일요일

 

[쥐띠]

 

36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부러지기 십상. 48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60년 기본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72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84년 계약문서나 받을 물건을 꼼꼼히 살펴라.

 

[소띠]

 

37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 줄 사람을 만난다. 49년 평소에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61년 먹을 복이 많은 날. 73년 자신이 아는 정보를 발설하지 마라. 85년 항상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호랑이띠]

 

38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다가가 보라. 50년 혼자서 하는 작업이지만 즐거움이 쌓인다. 62년 집안의 모든 것을 떠맡으니 재산도 는다. 74년 섣부른 이직은 피곤하다. 86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야.

 

[토끼띠]

 

39년 남의 충고를 가벼이 여기지 마라. 51년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63년 헛소문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75년 이별을 했으니 이젠 다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87년 언행을 조심하고 경거망동을 삼가.

 

[용띠]

 

40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52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나타난다. 6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불참석이 답. 76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88년 타인에 대한 비난과 불평은 피해야.

 

[뱀띠]

 

41년 작은 실수를 확대해석하여 비관하지 마라. 53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 65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활짝 열린다. 77년 경험자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좋다. 89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말띠]

 

42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54년 상대에게 칭찬을 남발하면 인심을 잃는다. 66년 결혼은 타협의 연속이니 대화가 매우 중요. 78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90년 변화 속에 늘 기회가 오는 세상사.

 

[양띠]

 

43년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55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67년 돌아가신 분의 49재를 가벼이 여기지 말도록. 79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많이 노력. 91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어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도 살펴라. 56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68년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일을 어렵게 만든다. 80년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92년 살면서 생긴 작은 지혜가 도움을.

 

[닭띠]

 

45년 오래살고 싶은 것은 모든 존재들의 바람일 것. 57년 사랑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6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1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야 한다. 93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

 

[개띠]

 

46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5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좋은 땅이 될 것. 70년 너무 강하게 나가면 조력자가 없다. 82년 오전 10시에 차사고 주의. 94년 순환적으로 진행되는 운이 들어오는 개운의 시기이다.

 

[돼지띠]

 

47년 청소로 분위기를 정리. 59년 한 가지 일에 매진토록 계획을. 71년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배우자 뿐. 83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 95년 나의 반려 동반자를 사람을 다치게 하는 개새끼로 만들지 말도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