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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컬리, 2022년 한 해 3억6000만개 상품 판매…가정간편식 가장 사랑받아

컬리에서 가장 많은 상품이 판매 된 카테고리는 '가정간편식(HMR)'으로 나타났으며 연세우유X마켓컬리 전용 우유가 단일 상품으로는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컬리

컬리가 올 한 해 컬리 웹과 앱에서 판매된 상품들을 집계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올 한 해 컬리에서 고객에 판매 된 상품의 수는 총 3억6000만 개로 집계 됐다. 판매량 1위 카테고리는 가정간편식(HMR)이었다. '홍루이젠 샌드위치'와 '금미옥 쌀떡볶이', '미트클레버 한돈 떡갈비' 등 냉장·냉동 제품이 골고루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가정간편식 카테고리 1위 사미헌 갈비탕은 1년간 108만 개 넘게 판매됐다.

 

육류,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 카테고리도 고르게 판매 됐다. 특히 가장 많이 팔린 단일 제품은 '연세우유 x 마켓컬리 전용우유' 였다. 상반기에만 22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고, 12월 말까지 총 450만 개가 판매됐다. 고객 리뷰만 36만 건에 달했다.

 

'컬리스 국산콩 두부', 'KF365 DOLE 실속 바나나', 'KF365 김구원선생 국내산 무농약 콩나물' 등 마켓컬리 가성비 상품군도 큰 인기를 끌었다. 마켓컬리는 컬리스, KF365, KS365 등 다양한 가성비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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