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1일 토요일
[쥐띠]
36년 행복이 주변에 있으니 이웃과 친하게. 48년 말을 만들고 지어내는 사람을 조심. 6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7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 84년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 게 인생사이다.
[소띠]
37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4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1년 상황에 맞춰 장단점을 찾아보자. 73년 휴식이 없는 바쁜 하루이나 감사. 85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고난은 참고 견뎌라.
[호랑이띠]
3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날이니 좀 서글프다. 50년 아랫사람 말을 잘 경청. 62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74년 공과 사를 계산해보자. 8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 가라.
[토끼띠]
39년 자식이 있어서 행복. 51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이 시작. 6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하다. 7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희망이다. 87년 사방으로 운이 확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용띠]
40년 자존감을 나를 지켜주는 유일한 힘이다. 52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앞만 보고 전진. 64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76년 눈치 보지 말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보자.
88년 인생은 각본 없는 드라마.
[뱀띠]
41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53년 인맥을 이용하여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 77년 둘 중 하나는 친구에게 양보. 89년 오늘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말띠]
4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5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66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78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클 것이다. 90년 환경을 탓하며 주저앉지 말도록.
[양띠]
43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해결. 5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 준다. 67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올바른 판단력이 필요한 때. 79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렵다. 91년 가까운 사람과의 인연 불화를 조심해야.
[원숭이띠]
44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 56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68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0년 위기를 기회로 잘 활용해보자. 92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실력이니 공부로 상승.
[닭띠]
45년 세월이가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57년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그다지 없다. 69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81년 선택은 자유이나 결과의 책임은 져야한다. 93년 오랜 적선이 되돌아온다.
[개띠]
46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58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라. 70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82년 바람이 불어도 가정이 흔들리면 안 된다. 94년 상대의 단점을 말하면 결과적으로 내 흠도 드러난다.
[돼지띠]
47년 주변이 어수선하니 언행에 주의하고 사람조심. 5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절망은 금물. 71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83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95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