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4일 토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4일 토요일

 

[쥐띠]

 

36년 용띠와 거래에 행운이 있다. 4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야 실수가 없다. 60년 깊이 생각하면 나갈 길이 절로 보인다. 72년 뜻대로 되는 일이 없으나 고민할 필요 없다. 84년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는가.

 

[소띠]

 

37년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자식이 말을 듣지 않을 것. 49년 금전문제로 속이 상한다. 61년 친구 문병갈일이 오후에. 7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할 일도 많다. 85년 땅이 꺼지면 어떠하나 걱정하지 않아도.

 

[호랑이띠]

 

38년 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도 는다. 50년 누구나 하나쯤은 잘하는 게 있다. 62년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은 무너진다. 74년 누군가가 몹시도 그립지만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86년 어제의 고난이 오늘 웃음을 준다.

 

[토끼띠]

 

39년 기타를 배워서 즐거운 날들. 51년 오늘 걸어야 내일이 편하다. 6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75년 나중에 병이 들었다고 귀찮아 졌다고 길거리에 버려진 동물을 나라도 하지 않도록. 87년 7시에 금주를.

 

[용띠]

 

40년 결과가 헛되지 않으니 도전. 52년 종일 컴퓨터를 배운다. 6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76년 용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듯이 남다른 데가 있는 자신이다. 88년 이미 지나간 인연은 생각을 말자.

 

[뱀띠]

 

41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53년 자식에게 공부로 좀 더 힘을 실어줘라. 65년 십년 묵은 체증이 다 해소되는 기분. 77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보관해 둬야 한다. 89년 미켈란젤로의 소심한 복수극을 아시는가.

 

[말띠]

 

42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긴다. 54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한다. 66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갖게 하니 주의. 78년 곰보다 여우가 낫다는데. 90년 공든 탑도 무너질 때가 있으니 좀 더 분발하도록.

 

[양띠]

 

43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언행조심. 55년 독수리타자라도 배움의 길은 행복. 67년 변화가 있어도 미미한 수준. 79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91년 묘두현령猫頭懸鈴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라는 뜻.

 

[원숭이띠]

 

44년 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건너봐야 안다. 56년 행복에 취해서 주변을 소홀히 하게 된다. 68년 새우싸움에 고래 등 터지는 식의 갈등. 80년 그리운 사람을 만난 운. 92년 교만과 조급한 결정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닭띠]

 

45년 아니라고 생각들 때 바로 잡아라. 57년 외국어를 이제라도 배워야 문제가 해결된다. 69년 우리는 더 이상 약소국이 아니다. 81년 자꾸 혼란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보자. 93년 바늘 가는데 실 가듯 용 가는데 구름 간다.

 

 

 

[개띠]

 

46년 돈 앞에서 겉 다르고 속다를 수밖에. 58년 그래 좋아 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70년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해보도록. 82년 전통사회에서 신분이 차별되었던 만큼 지금은 연봉으로 차별화. 94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돼지띠]

 

47년 교육의 기회가 나이 들어도 찾아온다. 59년 재혼하고 나니 토끼와 별주부전처럼 평생 맞지 않는다. 71년 이삿날은 반드시 보도록. 83년 도토리 키 재기에 목숨 걸지 말자. 95년 체계적인 확신으로 살면 믿음이 현실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