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보도자료

세븐일레븐, 제주 맛집 '숙성도'와 협업 개발 상품 출시

세븐일레븐이 15일 '숙성도하이볼' 2종을 출시한다. 숙성도 하이볼은 세븐일레븐이 제주 흑돼지 맛집 '숙성도'와 협업해 개발한 상품이다.

 

이번 출시제품은 '숙성도하이볼500ml'와 '숙성도레몬하이볼500ml'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 7도다.

 

숙성도하이볼은 하이볼 본연의 깔끔한 맛이 매력으로 육류와 잘 어울리는 상품이다. '숙성도레몬하이볼'은 레몬 향에 톡톡 튀는 탄산감이 더해졌다. 술 특유의 쓴맛이 진하지 않아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RTD(즉석음료) 캔 형태의 완성형 하이볼 상품인 만큼 별도 주조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가격도 일반주점 대비 40~50% 가량 저렴해 경제적 부담도 적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주류담당 선임MD는 "하이볼은 젊은 세대 주류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라며 "이번 하이볼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10여종까지 구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