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8일 토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8일 토요일

 

[쥐띠]

 

36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4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60년 빠른 거절이 좋은 상황을 만든다. 72년 종일 운전주의. 84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소띠]

 

37년 해외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 4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다. 73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인데. 85년 참을 만하면 참아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50년 예의 바른 행동은 나를 높여 준다. 6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86년 계획만 원대하고 실천은 어렵다.

 

[토끼띠]

 

39년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1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하루. 63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75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87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용띠]

 

40년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낌새가 보인다. 52년 굳은살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64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6년 참으면 두 배 편하다. 88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야 한다.

 

[뱀띠]

 

41년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53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65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77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꼬인 일이 잘 해결. 89년 게으르니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말띠]

 

42년 나의 기술을 남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54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66년 매매수가 원활하게 있다. 78년 실적 오를 일이 많이 생긴다. 90년 아침부터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다.

 

[양띠]

 

43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55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67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걸 명심. 79년 바쁘기가 오늘만 같아라. 91년 오래전 친구 병문안 가게 되어 심난하다.

 

[원숭이띠]

 

44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56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68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0년 저축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자. 92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닭띠]

 

45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57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69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81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라. 93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개띠]

 

46년 누구나 햇살은 하나씩 갖고 있다. 58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7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82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여 활기차도록. 94년 힘을 발휘하지 못하니 눈치가 보인다.

 

[돼지띠]

 

47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59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71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83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마라. 95년 자식들은 오래도록 부모님 마음을 모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