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9일 일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9일 일요일

 

[쥐띠]

 

36년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마라. 48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60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72년 이성의 유혹이 많으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84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소띠]

 

37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49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6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73년 금전문제로 속상하다. 85년 출근할 때는 옷차림을 늘 깨끗하게.

 

[호랑이띠]

 

3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0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6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74년 이직은 깊이 생각해야. 86년 이성에게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토끼띠]

 

39년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51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6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75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써라. 87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용띠]

 

40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52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64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88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뱀띠]

 

41년 급체할 운이 있으니 원행금물. 5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65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77년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89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말띠]

 

42년 의사는 늙어야 명의라 했으니. 5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66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78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90년 명상을 하면서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양띠]

 

43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라. 55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노력. 67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79년 불만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91년 어디로 가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큰 틀을 읽어야.

 

[원숭이띠]

 

44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56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68년 버틸 수 있다면 조금만 기다려라. 8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92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측은지심이 있어야.

 

[닭띠]

 

45년 일의 진전이 없어 속이 탄다. 57년 밤에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9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81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 93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을 옮길 수는.

 

[개띠]

 

46년 제3자의 끈끈한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5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70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2년 부모님이 안계시니 서글프다. 94년 작은 능력도 꾸준히 연마하면 강점이 된다.

 

[돼지띠]

 

47년 매화꽃이 만발하는 꿈을 꾸었는데. 59년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1년 옷이 날개라는 말은 자신의 가치를 표방하는 것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옷이기에. 83년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95년 이간질은 복이 달아나는 행동.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