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1일 수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1일 수요일

 

[쥐띠]

 

36년 하늘과 땅에 운명을 맡길 수밖에. 48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누구라도 싫어한다. 60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해결. 72년 마음이 울적하니 외출삼가. 84년 교토삼굴狡兎三窟로 앞날을 미리 준비해야.

 

[소띠]

 

37년 늦었어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49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져라. 61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를. 73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85년 가족의 화목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음이다.

 

[호랑이띠]

 

3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50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62년 재물의 유혹이 많은 날이니 경거망동 하지마라. 74년 평소실력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 86년 아침부터 움직여서 늦지 말자.

 

[토끼띠]

 

39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51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63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75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87년 실력이 있어야 전략에서도 우위를 차지한다.

 

[용띠]

 

40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52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6년 주식투자는 한발 물러나서 다시 생각할 것. 8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뱀띠]

 

41년 말다툼할 배우자가 있으니 그나마 행복. 5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좀 천천히. 65년 손님이 찾아오니 반가운 귀인이다. 77년 연인과 이별하기도 어려우니 난처하다. 89년 매번 부모님 앞에서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말띠]

 

42년 미끄러운 산길조심. 54년 오래 간직한 기술은 녹슬지 않는다. 66년 최고의 배수진背水陣은 자금력이다. 78년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는다. 90년 만만치 않은 현실이 슬프지만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미래를 맞자.

 

[양띠]

 

43년 오늘의 부富는 노력해온 결과물. 55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7년 오늘부터 다시 도전. 79년 친구와 기차여행길을 떠난다. 91년 세상에는 뛰어난 사람도 필요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살아갈 이유가 있다.

 

[원숭이띠]

 

44년 원숭이띠 친구와는 모레 만나도록. 56년 새로운 일을 맡는다. 68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80년 어느 곳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 생긴다. 92년 이기는 군대는 정신적으로 이긴 후 싸운다는 손자병법의 얘기.

 

[닭띠]

 

45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가지자. 57년 병문안 갈일이 생긴다. 69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81년 높아도 오를 수 있다는 마음자세를. 9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개띠]

 

46년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한 결과가 나타난다. 58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 있다. 70년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 82년 나의 성공은 헤쳐 나가는 것이 원천이다, 94년 손끝에 따라 맛도 제각각인 인생사이니 더 나은 길은 늘 있다.

 

[돼지띠]

 

47년 집안일에만 집중. 59년 공격해오는데 준비 없이 있다면 어찌되겠는가. 71년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83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를. 95년 미처 알아보지 못한 보배를 화씨지벽和氏之壁이라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