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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GS25, 업계 최대 규모 상품 트렌드쇼 개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는 'GS25 상품 트렌드 전시회 2023' 리허설에서 MD가 직원들에게 맥주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GS리테일

GS25는 19일부터 'GS25 상품 트렌드 전시회 2023'을 개최한다. 19일부터 22일 서울 aT센터,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다.

 

GS25 상품 트렌드 전시회는 24회차를 맞은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가맹점 경영주 및 조력자와 많은 국내외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소비 트렌드와 GS25의 상품 전략 및 비전을 공유한다.

 

협력업체는 전국 가맹점에 자신들의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 상품 트렌드 전시회는 ▲웰컴존 ▲홍보관 ▲표준 진열관 ▲제도 안내관 ▲카테고리별 전략관으로 구분돼 운영한다.

 

GS25의 'GS Pay', '우리동네GS'와 같은 자사 브랜드 마케팅 홍보부터 핵심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 전략, 23년 예상 소비 트렌드와 신상품이 반영된 표준 진열 제안, 상담 및 미래형 편의점 구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등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GS25는 이번 상품 트렌드 전시회의 핵심 키워드를 '신성장 카테고리 확대'와 '편의점 장보기 문화 확산' 등으로 꼽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