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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롯데온, 300개 명품 최대 50% 할인…'온앤더럭셔리 위크'

롯데온의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가 1일부터 7일까지 '온앤더럭셔리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구찌, 프라다, 버버리,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등 300여개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의 온앤더럭셔리는 매월 진행하는 할인행사다. 이번달에는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의 전통 명품 브랜드부터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니, 오트리 등의 브랜드까지 300여개 명품 브랜드를 모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럭셔리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온앱(App)에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며, 각 경품별로 1명을 추첨한다.

 

롯데온에 따르면 경기불황이 장기화 하고 있지만 명품 수요는 견조하다. 1월 명품 매출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매출이 늘었다.

 

이수호 롯데온 명품MD(상품기획자)는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품 매출은 고공행진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고객들의 명품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할인 및 적립, 이벤트, 단독 물량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불어 온앤더럭셔리 명품은 고객 신뢰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MD가 직접 셀러 관리 및 상품 검수까지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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