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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멍냥이 환절기 대비' 쿠팡, 펫페어 열어

쿠팡이 15일까지 봄맞이 펫페어를 연다. 환절기에 필요한 물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는 딩동펫, 인터펫, 브리지테일, 래핑찰리, 뉴트리나, ANF 등 총 95개다. 닥터독, 쿤달, 패리스독 등 11개 브랜드가 신규로 참가한다.

 

털갈이 시기인 봄철에 맞춘 할인 구색도 갖췄다. '환절기 미리 준비 하개' 테마관에서는 겨우내 두툼하게 자라난 털들이 빠지는 털갈이 시기를 대비한 용품부터 영양제가 준비돼 있다. 인테리어를 바꾸는 사람이 많은 때인 만큼 안전문, 하우스, 캣타워 등 반려동물 가구 물품도 대량으로 준비했다.

 

'쇼핑 픽(PICK)! 집사들이 만족한 리뷰 좋은 상품' 테마관에는 고객들의 평점이 높은 인기 상품들을 한 곳에 모았다.

 

와우멤버십 회원은 최대 30% 한정특가가 적용될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대별로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반려동물에게 봄 맞이 선물을 계획하고 있는 전국의 집사들에게 이번 펫페어가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