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일이 12일까지 봄을 맞아 정기 기획전인 '슈퍼 세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슈퍼 세이브 위크는 한스타일이 공식 수입·유통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최대 6만원 할인의 장바구니 2종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고, 데일리 특가 이벤트와 마일리지 100% 페이백 이벤트도 연다.

데일리 특가 아이템은 6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며, 총 400여개의 아이템을 최대 9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마일리지 페이백 이벤트는 기획전 기간 내 구매 고객에 한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인에게는 구매 금액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판매 상품 중 75%에 해당하는 6000여 개 상품에 대해서는 '새벽도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혜진 한스타일 커머스사업부 총괄 이사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만큼 S/S 신제품을 준비하고 정기 기획전의 메인 비주얼을 교체해 한층 신선한 모습의 한스타일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며 "슈퍼 세이브 위크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