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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대구시, 아동친화도시'대구'로 한걸음 더~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 업무 협약 체결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 업무 협약 체결 기념 사진

대구시는 지난 3월 7일 오후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과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아동을 돌보는 기관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해 아동 권리 인식 증진 및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2021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대구시 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구체적 인지능력 향상과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부모 교육 등 아동 권리 인식 개선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 이승희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장이 참석했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아동권리보장 및 아동친화정책에 역점을 두고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오늘 이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대구로 한걸음 더 다가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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