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5일 토요일
[쥐띠]
36년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말고 움직여라. 48년 가정내부의 안정이 필요. 6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 72년 부부문제는 적극적이고 솔직한 태도로 행동해야 해결. 84년 신참에게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마라.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니 잠시라도 외출. 49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61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73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한다. 85년 어머니가 꿈에서 월하노인月下老人을 만났으니 중매가 이루어지려나.
[호랑이띠]
38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2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4년 투자는 경계를 넘는 것이니 신중히. 86년 사소한 말 한마디가 시빗거리가 될 수 있다.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1년 인기척도 없는 쓸쓸한 노후가 되려는가. 63년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면 운이 돌아서게 된다. 75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87년 어디서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자.
[용띠]
40년 돈 버는 것이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52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6년 투자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88년 피곤하다고 하는 일 없이 놀기만 할 것인가.
[뱀띠]
4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53년 옥도 갈고 닦아야 빛이 난다. 65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7년 지금이라도 기술을 배워서 자금을 모으자. 89년 친구와 작은 돈 문제로 대립은 고립무원.
[말띠]
42년 원하던 자금이 순조롭게 풀린다. 54년 흉을 찾다가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6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가 된다. 90년 독선을 삼가고 한발 물러서보라.
[양띠]
43년 격한 말로 서로를 다치게 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67년 윗사람과 협조가 중요하다. 7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자. 91년 어려워도 순리를 따르다보니 작은 선행으로 돋보이는 날이다.
[원숭이띠]
44년 작게라도 베푸니 소원했던 친척관계가 개선된다. 56년 바쁜 마음에 성급한 투자는 금물. 68년 오후까지 아무 탈 없으니 상심하지말자. 8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헤쳐 나가야. 92년 돈의 지출이 발생하지만 수입도 늘어난다.
[닭띠]
45년 미련으로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도록. 57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69년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없다. 8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 잘못도 생각. 93년 사랑의 보석비가 내려도 만족을 모른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8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0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82년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4년 끝없이 넓디넓은 조상님 은덕으로 운이 밝다.
[돼지띠]
47년 주변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59년 재물이 늘어날수록 스트레스는 많아질 것. 71년 고독한 고란살로 늘 혼자이다. 83년 공연장에 가서 시빗거리 만들지 말도록. 95년 혼자서 창업하면 한계에 부딪치니 협력자와 공동투자를.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