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보도자료

쿠팡, 리테일 부문별 각자 대표 체제로 전문성 강화

/쿠팡

쿠팡은 28일 윤혜영 대표와 이병희 대표를 리테일 사업부 최고 경영진으로 발령했다.

 

윤혜영 대표는 홈리빙, 레저, 그로서리, 로켓프레시 등을, 이병희 대표는 가전, 미디어, 뷰티, 생활용품 등을 총괄한다. 리테일 각 부문별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혜영 대표와 이병희 대표는 로켓배송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쿠팡의 고객중심 경영과 배송 혁신을 주도해온 유통 전문가다.

 

두 대표는 로켓배송이 처음 도입된 2014년 두 달 차이로 쿠팡에 입사해 로켓배송이 풍부한 상품 가짓수와 최저가를 확보하고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을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쿠팡은 이번 리테일 부문 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로켓배송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유통혁신을 통한 고객가치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