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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컴투스, '크로니클' 글로벌 성과 뚜렷...수익성 턴어라운드 '충분'

크로니클 대표 이미지/컴투스

최근 '크로니클'이 글로벌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컴투스의 올해 실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크로니클은 글로벌 시장 및 스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 현재 일매출 10억 원을 기록 중이다. 또 이 게임은 태국, 프랑스, 일본, 대만, 독일 등에서 스팀 동접자 수 2만 5천 명 이상을 유지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컴투스가 신작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초기 흥행과 출시 예정 신작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29일 분석했다.

 

이어 "크로니클 글로벌의 성과 지속이 매우 중요하다" 며 "2022년 위지윅스튜디오의 적자 반영으로 컴투스의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크로니클의 현재 수준의 흥행을 유지한다면 수익성이 턴 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크로니클의 흥행에 이어 제노니아, 낚시의신, 미니게임천국 등 2분기부터 출시 예정인 신작들의 성과가 더해진다면 서서히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23년에는 위지윅스튜디오의 영화 및 드라마 공급이 이루어지며 미디어 사업부 또한 서서히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