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9일 토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9일 토요일

 

[쥐띠]

 

36년 친구모아 놓고 말 많이 하면 자주 모이지 않게 되니. 48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우고. 60년 변화 속에서 기회가 온다. 72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피곤. 84년 엎드려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를 보다.

 

[소띠]

 

37년 자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49년 호랑이에게 잡혀가는 신세지만 내릴 수도 없다. 61년 타인의 시선에 부러움을 느낀다. 73년 들뜨지 말라. 85년 난초와 같은 어여쁜 아내와 평생을 지내려니 고마움.

 

[호랑이띠]

 

38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라. 50년 노력하다 보면 하늘이 도와준다. 62년 최선의 해결책은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74년 운이 열렸으니 미뤘던 일 찾아서 해내도록. 86년 벌집에 벌이 모여들 듯 재물이 몰린다.

 

[토끼띠]

 

39년 자기분수를 지키면 실수가 적다. 51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 계속 가야 할 것. 63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75년 결혼은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여정. 87년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투니 어이할거나.

 

[용띠]

 

40년 자식이 예쁠수록 바르게 가르쳐라. 52년 말을 소곤소곤하는 사람을 주의하자. 64년 새로운 거래처가 생겨나니 이 또한 좋구나. 76년 일이 넘치는데 손이 부족하다. 88년 사람의 부귀는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닌데.

 

[뱀띠]

 

41년 조상님의 산소를 살피고 제사 모시기. 53년 직장에 충실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라. 65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건강이 최선 몸과 마음도. 77년 운전할 때 언제나 양보를. 89년 이익을 위하여 몸을 헤치지는 말자.

 

[말띠]

 

42년 감정을 자제해야 이득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54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66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소중히 해야. 78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90년 인생은 허무한 꿈이 아니다.

 

[양띠]

 

43년 끝까지 참은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냈다. 55년 어느 구름에 먹구름이 끼였으니 주의. 67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 79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91년 실력 없는 것이 서러워지니 노력을.

 

[원숭이띠]

 

44년 투자와 투기를 잘 구분하여야 한다. 56년 그 아버지에 그 아들. 68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많이 피곤하다. 80년 계획한 지출이 생기니 마이너스다. 92년 뜻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본분을 지키며 살다보면 기회가 온다.

 

[닭띠]

 

45년 자식이 좀 더 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 57년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69년 예의가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바르게 된다. 81년 다툼이 있으나 해결되어 감사한 하루임. 93년 돈도 이익도 많았으나 일도 많았다.

 

[개띠]

 

46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기분도 상큼. 58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0년 일의 진행에서 중요한 것은 신용. 82년 나를 뒤돌아서서 부러워한다. 94년 명예를 이루게 되어 조상님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돼지띠]

 

47년 싫다면서 떠나가는 사람은 미련 두게 하지마라. 59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그리움이다. 7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않도록. 83년 누군가 권하는 장기투자는 심사숙고해서. 95년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