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0일 토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0일 토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에게 굳이 조언할 것 없다. 48년 뜬소문에 휩쓸려서 손재수가 따르니 확인하여 실행. 60년 회식 자리에서 말조심할 것. 72년 건강은 젊어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 84년 애쓴 만큼 결과가 따르니 보람이.

 

[소띠]

 

37년 산행 시에 모르는 사람은 그냥 지나쳐라. 49년 동료와 의견을 화합하여 진행하게 해라. 61년 영업에서 이득이 생기니 힘써라. 73년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 85년 집안의 잡동사니를 정리하여 운을 개선하자.

 

[호랑이띠]

 

38년 역마에 충살이 일어나니 교통사고와 언행에 유의. 50년 일이 풀리니 침체하지 말고 능력을 정비. 62년 먼저 양보하면 나중에 이득이 발생한다. 74년 소지품 관리 유의. 86년 잘 지내던 친구와 의견충돌이 예상.

 

[토끼띠]

 

39년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외로워 마라. 51년 순간 변화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진중하여지자. 63년 상사를 존중해야. 75년 작은 일에 과민반응은 손실로 연결. 87년 출장 가서 적극적이니 노력덕분에 성과가.

 

[용띠]

 

40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 이왕이면 시비를 가리지 말고 하라. 52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천수경을 읽어보라. 64년 성실한 자세가 승진에 유리한데. 76년 답답해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 듯. 88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

 

[뱀띠]

 

41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상담사의 도움을 얻도록. 53년 일에 손이 안 잡혀도 진행하면 이득이 발생. 65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77년 험담을 줄이니 동료와의 관계가 개선된다. 89년 친절한 이성에게 의심보다는 주관을.

 

[말띠]

 

42년 부동산에서 이득이 발생하니 빈집에 소 들어온다. 54년 도난 우려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 66년 폭음을 삼가라. 78년 남을 탓하기 전에 나의 결점도 찾아라. 90년 친구의 돈 요구에 오후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양띠]

 

43년 평소에 인색하니 언제나 외롭다. 55년 좋은 정보로 영업에서 이득을 얻는다. 67년 요행수보다는 공부해서 투자하도록. 79년 친구와 이성에게 집착하지 말아야 문제가 해결. 91년 상대방이 외화내빈이나 무시하지는 마라.

 

[원숭이띠]

 

44년 무리한 일 처리이지만 결국해낸다. 56년 업무의 능력으로 즐거움이 동반된다. 68년 과다한 사치로 발등에 돌 찍힌다. 80년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있어 하루가 바쁘다. 92년 투자의 여유가 있어도 깊이 생각하라.

 

[닭띠]

 

45년 행동반경이 좁아지니 청결에 힘써보라. 57년 지나간 인연에 연 연마라. 69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여 남의 험담하지 않도록. 81년 평소 쌓아둔 신용으로 조력자를 만나다. 93년 교만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겸손해지자.

 

[개띠]

 

46년 관재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전화금융사기 유의. 58년 목돈이 들어오니 소문내지 않도록. 70년 종교나 정치에 관여 말고 할 일 묵묵히. 82년 가정사가 실타래 풀리듯 풀린다. 94년 이득이 좀 적어도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득과 실을 비교하지만 냉정하지는 말자. 59년 오전 11시 지나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71년 마음고생이 있으나 매매에 이득이 발생. 83년 충동적 여행은 사서 고생한다. 95년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 투자에 관심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