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보도자료

신세계, 강릉 산불 복구 위해 구호물자·성금 5억 원 기탁

신세계그룹이 14일 강릉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산불 피해 지역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 성금과 생필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재민들과 지역사회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 뿐 아니라 이마트,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들도 지자체와 구호협회에 구호물자도 지원했다.

 

이마트 강릉점은 11일 강릉시청에 생수, 컵라면,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순차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24도 같은 날 산불 임시 대피소로 생수, 컵라면 등 1000여 명분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