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5월 한 달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7일까지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 31일까지 '베스트 팍팍세일'을 함께 진행한다.

1일부터 시작한 프로모션 릴레이는 브랜드 협업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로 첫날 핵심 상품 매출이 150%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매일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주제별로 단독 특가로 제공한다. 3일에는 여행 나들이 상품을, 4일에는 간절기 상품에서 한여름 신상 등 패션 아이템을 판매한다.

몬스터메가세일은 기본 혜택(최대 10%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즉시할인 등) 외에도 카테고리별 페이백 행사를 제공한다. 매일 단 하나의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선보이는 '올인데이'도 이어진다. 브랜드별 핵심 상품들을 티몬 단독 기획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선물부터 나들이 준비까지 티몬에서 준비하실 수 있도록 더욱더 풍성한 혜택과 카테고리별 상품 라인업을 꾸리는 데 정성을 쏟았다"며, "고객들의 물가 부담까지 고려한 다채로운 행사 릴레이와 함께 알뜰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