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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홈플러스, 나들이 도시락 제격! 델리·간편식 최대 반값 할인

모델들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17일까지 '델리', 간편식을 반값에 판매하는 '나들이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 '델리'와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에서 신제품도 출시한다.

 

홈플식탁 매콤깐풍 닭강정, 몽블랑제 생크림 폭탄 단팥빵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든든 샌드위치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든든 핫도그 2종은 멤버특가 1000원 할인 판매한다.

 

밀키트(50여종) 제품은 모두 999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아워홈 냉장 안주류(3종)는 1+1, 티아시아 커리·난(7종)은 2개 구매 시 50% 할인가로 선보인다.

 

고기, 과일 등 신선식품도 최대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보리 먹고 자란 캐나다산 돈육 전 품목과 보리 먹고 자란 캐나다산 항정살(600g)'은 반값으로 내놓고, 보리 먹고 자란 캐나다산 삼겹살·목심(100g)은 4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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