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농협, 올해 농촌일손돕기 연인원 15만명...작년보다 2만명 증가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 및 남양주시지부 임직원 20여명은 16일 경기 남양주시 소재 딸기농가에서 딸기 꽃솎음작업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

 

같은 날,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재식) 신용보증기획부 및 의정부권역보증센터 임직원 20여명은 경기 포천시 소재 사과농가를 방문해 사과열매를 솎아내며 일손을 거들었다.

 

임직원들은 농번기 일손을 도우며,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업무수행이 가능토록 노력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 및 남양주시지부 임직원들이 16일 경기 남양주시 소재 딸기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농협은 올해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계획을 15만명(연인원 기준)으로 작년 13만명(연인원 기준)보다 늘려 농촌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영농인력 부족현상에 대응해 일손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