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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홈플러스, 칼로리 40% 줄인 삼육두유C 단독 판매

조장선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바이어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신제품 '삼육두유C'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고객 관심도가 증가하며 관련 먹거리 상품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점에 착안해 '무가당 한끼쉐이크', '삼육두유C' 등 다양한 건강 먹거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삼육두유와 함께 설탕을 넣지 않고도 달콤한 '삼육두유C'를 개발, 단독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밝혔다.

 

'삼육두유C'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를 40% 낮춘 제품이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는 데에 착안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제로칼로리 음료수, 저지방 우유 품목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 약 70%, 약 15% 신장했다. 특히 6월 출시한 '무가당 한끼쉐이크' 3종은 출시 일주일 만에 약 1만 개가 팔리는 매출고를 올렸다.

 

조장선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바이어는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헬시플레저', '갓생' 등의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며 "새로운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발맞춰 새로운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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