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양군, 도시재생 플리마켓 별별야시장 개최

도시재생 플리마켓 별별야시장 사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배준현)는 지난 22일(목) 16시부터 21시까지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여름 무더위를 피해 도시재생 플리마켓『별별야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2022년에 구성된'영양군 플리마켓추진위원회'와 관내 수공예 및 먹거리 판매를 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됐다. 또한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지지하며 범군민 참여 챌린지도 진행했으며 양수발전 유치 현수막도 게시하여 홍보활동에도 동참했다.

 

수공예품과 먹거리뿐만 아니라 어린이 판매 2팀까지 참여하여 총 13팀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열쇠고리와 중고물품, 수공예 및 목공예품, 생화, 건어물, 떡볶이, 영양군 농․특산물 등을 판매했다.

 

이재성 플리마켓추진위원회 위원장은"영양 양조장에서 주민들과 플리마켓『별별야시장』을 진행하여 조용한 영양의 밤을 활기차게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 판매팀도 추가모집하고, 관내 다른 장소에서도 플리마켓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배준현 센터장은"지난 플리마켓『별별마당』에 이어『별별야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뿌듯하고 기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